‘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숙명여대 김상률, 김소영 교수가 해임됐다.


10일 숙명여대는 박근혜정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김상률 교수(영문학부)와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 김소영 교수(경영학부)를 해임하기로 의결하고 최근 이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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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09:43
김현숙   전 정무직공무원, 전 국회의원

                52세 (만 51세)

출생        1966년 5월 10일, 충청북도 청주
소속        숭실대학교 (교수)

2015.08 ~ 2017.05  대통령비서실 고용복지수석

2014.06 ~ 2015.02        제19대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2014.05 ~ 2015.02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2014.05 ~ 2015.02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13.06 ~ 2014.05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2012.07                         제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012.05 ~ 2015.08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새누리당)
연도없음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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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09:55

김현숙 수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청와대 유일 여성 수석비서관으로 알려진 김현숙 수석은 29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에 "납득할 만한 근거를 지금도 찾기 어려워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지 않으냐"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현숙 수석은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에 "나라를 위해 일하셨던 분이 이 같은 처지에 놓여 참담하고 비통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지수 기자 (newspaper@veritas.kr)

입력 Mar 29, 20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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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0:03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삼성 이건희 회장을 왕에, 이재용 부회장을 세자에 비유하며 삼성의 경영권 승계를 노골적으로 지원하려던 정황이 문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실 등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이 모 선임행정관은 지난 2014년 7월경 우병우 당시 민정비서관 지시로 삼성 경영권 승계 관련 문건을 작성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세자에 비유하며 "왕이 살아 있는 동안 세자 자리를 잡아줘야 한다"고 적혔습니다.

(중략)

이러한 청와대의 삼성 승계 지원 정황이 담된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록 문건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지난 2015년 7월 29일 이병기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어 당시 안종범 경제수석에게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석 달 뒤인 국민연금 이사회 전날에는 김현숙 당시 고용복지수석에게 합병에 부정적이던 최광 국민연금 이사장의 돌출 행동이 없도록 잘 관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29055&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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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0:05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한국노총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노동개혁의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하라”거나 “기업 노조 등의 민주노총 복귀 추세가 이어지지 않도록 대응하라”고 지시하는 등 노동 탄압의 컨트롤타워 구실을 한 정황이 확인됐다.

12일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겨레>에 공개한 2015년 9월9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실수비) ‘비서실장 지시사항’ 기록을 보면, 당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현숙 고용복지수석에게 “한노총(한국노총)이 4월 노사정위를 탈퇴함에 따라 한노총 국고보조사업 예산 지원을 보류한 바 있는데 노총 일각에서 노사정위 복귀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고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이 있다고 한다”며 “보조금 지급 여부 문제를 점검해보고 노동개혁에 대한 한노총의 태도, 입장, 전망 등을 보아가며 이를 전략적 수단으로 잘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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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0:09

최광 전 국민연금 이사장이 재임 시기인 2015년 10월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을 연임시키라는 외부 압력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나중에 그런 얘기를 들었다"며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압력을 행사한 주체는 당시 김현숙 청와대 고용복지수석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략)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 전 이사장이 '2015년 10월 김 전 수석과 정 전 장관으로부터 홍완선의 이사 연임을 요구받았다'고 증언했는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나"라고 묻자, 안 전 수석은 "당시는 몰랐는데 나중에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12890&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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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0:15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박영수(65)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밀을 파악하기 위해 청와대 참모를 동원한 정황이 드러났다.

3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김진수(58)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은 지난 5일 특검 소환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김현숙 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게 ‘최원영 전 고용복지수석에 대한 특검의 조사 내용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최원영(59) 전 수석은 이보다 이틀 전인 3일 특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최 전 수석은 2015년 7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앞두고 문형표(61ㆍ구속기소)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삼성물산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하라”고 청와대가 지시하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김 비서관은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자신에게도 전달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관으로선 앞서 특검에 출석했던 최 전 수석의 조사 내용을 간접적으로 알게 될 수 있는데, 박 대통령은 이런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그의 진술 내용을 ‘뇌물공여자’인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기각)에도 반영했다.


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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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0:20

정말 많은 뉴스가 있습니다.

비교적 잘드러나지 않고 이슈가 적은 수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뒷얘기는 수두룩 하더군요.

사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해서 조용히 복귀해 아무일 없던 것처럼 학생들 앞에 서서야 되겠습니까?

비공식적으로라도 몸담았던 정권의 실패와 범죄에 대해 폭넓은 사과를 담은 복귀의 변은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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