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17-Nov

수양회 공지

작성자: 기독문화 조회 수: 1284

사랑하는 숭실교수님들과 선생님들께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학기 초 개강교수회의에서 보고드린대로 2017 숭실가족신앙수양회가 <사랑과 우정>이라는 주제로

주강사 주승중 목사님(영문 77,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을 모시고 내년 1월 31일(수) ~ 2월 2일(금)

롯데시티호텔 제주(제주시 도령로 83)에서 열립니다.

이번 수양회에도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합니다.


숭실이 추구하는 기독교신앙은 하나님사랑에 포획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깝게는

우리 숭실가족구성원들을 향해 실천하고 멀리로는 숭실 너머의 이웃에게 확장하는 사랑실천입니다.

그런데 숭실교수님들의 이웃사랑은 연구와 교수를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수양회가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그 확신으로 이웃사랑, 동료사랑, 제자사랑 실천으로 이끄는 격려 넘치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사회이며 융복합의 시대입니다.

4차산업 혁명은 대학교육의 환경을 안팎으로 변화시킵니다.  교수님들 간의 깊은 상호이해,

우정, 협력과 동역 없이는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응답할 수 없을 듯합니다.


이런 도전적 상황에 응전하기 위해 전공범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우리 숭실교수님들의

상호이해와 사랑, 우정과 동역의 기풍을 진작시켜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우정>을

이번 수양회 주제로 삼았습니다.

단과대와 개별전공의 벽을 넘는 자유로운 교제와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수양회에는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1. 2박 3일 전체일정, 모든 프로그램에 온전한 참석이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부분참석은 불가합니다.    1월 31일(수) 오후 4시에 호텔 개회예배장소에 모여 주셔야 하니,

    오후 3시 30분까지는 등록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수양회장소까지 오고 돌아가는 모든 교통편은 본인이 직접 주선해야 하며

    비용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3. 참석교수님께서는 선 등록비 납부 절차가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방법은 추후 공문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석신청을 하신 후 선 등록비 5만원을 입금해 주셔야 등록이 완료됩니다.

    이 등록비는 수양회 마지막 날 돌려드립니다.


4. 이번 수양회는 세 차례 정도의 조별모임이 있으며 모든 참석자는 반드시 조별모임에 참여해야 합니다.

    조장은 단과대 신앙지도위원 혹은 신우회 지도교수 및 자원자 중에서 모시려고 합니다.


5. 이번 수양회 참석교수님들에게 봉사업적 점수 10점이 부여되며,

    건강상 이유나 학교 프로젝트 지원 건 등으로 수양회에 참석할 수 없는 교수님들을 위하여

    봉사업적 점수 10점을 받을 수 있는 신앙부흥프로그램이 2월 26일(월) -27일(화) 양일간

     각각 6시간에 걸쳐 있습니다.     수양회 미참 교수님들은 양일간 중 하루교육에 참여 하시면 됩니다.


6. 수양회 일정과 교통편(제주 도착)을 붙임파일로 보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질문이 있으면 교목실(820-0122, 0123)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1월 8일 교목실장 김회권 목사 드림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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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

2017.11.10 13:00

수양회 참석이 봉사 업적에 포함되는데...

수양회가 무엇에, 누구에 대한 봉사입니까?

수양회의 참석을 봉사 업적에 산입하는 것을 재고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왜 꼭 가야합니까?

그러면서 교통비는 전액 본인 부담.

이건 또 무슨 말인가요?


많은 분들이 신앙수양회에 참석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에 만든 방법이신지,

아니면, 최소로 참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만든 방법이신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학교와 가까운 곳에서,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가능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실수는 없으셨나요?


매번 속초까지 가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위치였는데

이제는 제주도 이군요.

이제 곧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 재단이기는 하지만,

신학 대학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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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동의

2017.11.10 23:24

동의합니다.  그리고 수양회 참석이 왜 "봉사" 입니까. 언제부터 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강제" 가 되었는지요. 이러니 말들이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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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2017.11.10 23:35

수양회 참석여부를 봉사점수에 포함시키려면 수양회 기간 중 하루 라도 집단으로 봉사활동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양회 참석율 때문이겠지만 매우 궁색하고 남보기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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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

2017.11.12 20:54

이번에 획기적으로 자비 교통비로 제주도 수양회를 개최하는 것은

그동안의 숭실 교수수양회가 적폐인 까닭으로 생각한다.

그동안 신성한 수양회를 교수들이 수학여행가는 기분으로 임했던 것이 변화의 원인같다.

 

과거 2박 3일 수양회 동안 마음대로 일정을 정하고 수양회 참석보다는 관광지 답사, 골프장 답사 등으로 시간 떼우다가

저녁에는 학생들 등록금으로  대학별로 떼거지로 횟집에서 한 잔하고 또 노래방 등지로 몰려다니니

대포항의 경기가 숭실대 때문에 활성화되는 기현상까지 일어 났습니다.

 

이번에 알차고 엄격한  제주도 수양회를 통하여

대학의 치열한 무한 경쟁시대에서 건학이념인 기독정신을 재정립하여 새로운 숭실 기틀의 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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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참여

2017.11.13 07:27

자비로 간다고 해서 과거와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은 ? 제주도라서 더 좋지 않을까요 등산에 낚시에 골프에 하이킹에~~~~~ 제발 자발적으로 가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은 항상 저와 함께 걸으십니다~ 상도동이도 제주시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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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인

2017.11.13 14:48

봉사 점수가 5점이네요.


봉사라 함은 어느 대상을 위한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는 것인데

수양회 참석이 어느 대상을 위한 봉사인가요?


1) 수양회를 통하여 경건하고 신앙심을 갗추어 향후 숭실학생 교육에 봉사.

2) 구색을 맟추어서 황 총장님 입지 강화에 따른 총장께 봉사.

3) 실적을 위한 김 교목실장을 위한 봉사

4) 숭실대 이사회 및 동문회 위상을 높히기 위한 봉사

5)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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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2017.11.17 09:05

봉사점수 10점임.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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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2017.11.13 22:29

??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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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2017.11.13 22:47

속초 지역 경제 살리는게 문제였다면...

학교에서 하지.. 알차게 학교에서 하면 되는데 왠 제주도... 

뭐가 문제인가? 한경직 기념관도 있고... 전부 모아 놓고 수양회 할 수 있는 장소 많은데...조별 토론 교실에서 하면 되고...

그리고 교목을 비롯해 모든 보직 교수들고 참가하려면 자기 돈 내겠지? 

자기들은 학교 돈 쓰고 평교수는 각자 돈 내라고 한다면 총장/교목 모두 탄핵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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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청

2017.11.14 02:38

참가 교통비 관련으로

자비가 아니라 학교에서 비용을 지급받는 사람이 있는지

교목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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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여행

2017.11.14 09:18
교목실은 아니지만
교목실 소속 구성원들은 전액 교비 지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교목실 구성원들이 교비로 제주도에 가고 싶은 마음이 50%는 넘는다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교목실에서 진행하는 선교봉사도 아마 그런부분이 많이 않을까 생각합니다.
봉사팀이 있는데 굳이 교목실에서 따로 봉사활동을 해외로 가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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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17.11.14 09:41

과거 김 대근 총장님 시절에 교목실 김 실장이 주선하여 예루살렘 공짜 성지 순례가 불쑥 나는군요.

그 때 메스컴에 문제 되니까 영락교회 신자가 돈 주었다고 거짓말도 하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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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7.11.14 09:41

다른 이야기지만...

교목실의 구성원들께서는 김삼환 목사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학교의 수장(?)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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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

2017.11.14 11:09

그분 이야기하면 게시판이 지저분해지지 않을까요?

연임을  위한 한 총장 작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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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17.11.14 06:32

이제 봉사 성적도 자기 돈 들여 사는 세상이 되었다. 

자기 돈 들여 제주도 와서 봉사 성적 받아가라고?

돈 주고 봉사 성적 받으면 그게 제대로 된 방법인가? 아마 이거 세상에 알려지면..... 교육부 감사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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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2017.11.14 09:50

이거 뇌물 성격 아닌가요?

진짜로

자기 돈을 들여서 봉사 점수를 받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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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자~~

2017.11.15 12:19

상황을 조금 바꿔서 설명해봅시다.


회사입니다. 

회사의 연례 행사를 외국에서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참가 비행기 경비는 모두 자비로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인사고과에 불이익이 주어집니다.


이거 완전한 회사의 갑질이죠?


똑같은 상황이 숭실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참 답답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처음 내신 분이 누구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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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으로

2017.11.15 12:20

부연으로...


혹시 이 아이디어를 내신 분은 교비로 가지는 것은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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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17.11.16 09:33

아이디어  내신 분 뻔하지 않아요?

김대근 총장 꼬셔서 교비 1억 가지고 이스라엘 순례  추진하신 분이겠지요.

그런데 이 분은 왜 그리 실장을  자주 하시나요?  

동문총장들이 코가 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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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2017.11.16 12:37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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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선교

2017.11.17 19:46

제발 그 미친 해외 선교봉사 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교봉사 하고 싶으면 국내에서 하세요

오지나 낙도에도 갈 곳 많습니다.

허구헌날 남태평양의 낙원이라는 피지 섬에

몰려가서 밤낮 기도회나 하고 온답니다.

돈이 썩어납니까 ?

왜 남태평양 섬에가서 하는 기도회에

교비를 수천만원씩 투입하나요 ?


듣자하니 직원들 행정부서 통폐합을 넘어서

학과나 단과대 통폐합도 기획하나 봅니다.

그거 기획하기 전에 쓸데 없이 중복적인

일을 줄여서 예산이나 절감해 봅시다.


봉사부서가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무슨 선교봉사를

또 갑니까. 국내 선교 봉사나 하세요

아프간에 갔던 샘물교회 사건이 생각나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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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7.11.21 10:31

 다른 대학도 10만 원 참가비 냅니다. 왜 학생들이 낸 돈을 가지고 가야하나요? 무슨 수양을 그리 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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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지배하는

2017.11.26 20:30

교목실

제발 노말하기라도 합시다.

성령...이런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상식적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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